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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4-03-23 10:11
환경부 영문 홈페이지(http://eng.me.go.kr) 개편
 작성자 : 혜성환경
조회 : 7,640  
□ 한국적인 미와 역동성을 조화시킨 친환경적인 이미지로 개편 
□ 환경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90개 기업의 수질오염 방지기술, 폐기물 처리기술 등을 6개 분야로 나누어 소개 
□ 관리자 프로그램을 재구성함으로써 내용의 수정 및 업데이트의 신속한 처리 가능 

■ 환경부 영문 홈페이지의 디자인, 내용 및 관리자 프로그램 등이 대폭 개편되었다. 영문 홈페이지 이용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현재 매월 4-5,000명에 이르며 이러한 이용자들이 유용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제공받도록 하기 위하여 기존 홈페이지를 개편하게 된 것이다. 

■ 전체적 이미지와 색상 등이 일관성이 부족하고 생동감이 없으며 다소 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던 현재의 홈페이지와는 달리 페이지별 각 이미지, 색깔 및 페이지 구성상의 일관성을 확보하여 통일감이 느껴지도록 구성하였으며, 한국적인 미와 역동성을 조화시킨 친환경적인 이미지로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제공한다. 

■ 홈페이지 내용도 확충, 보강되었다. 특히, 한국의 환경업체 홍보를 목표로 기획된『Environmental Technology』와 국내,외 주요 환경자료를 취합하여 원문 열람서비스를 제공하는『Cyber Library』의 내용이 크게 보강되었다. 
◦『Environmental Technology』에서는 환경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90개 기업의 수질오염 방지기술, 폐기물 처리기술 등을 6개 분야로 나누어 상세히 소개함으로써 이용자가 기업 정보를 얻기가 용이해졌다. 
◦『Cyber Library』에는 250개 환경관련 (물, 토지, 정책, 폐기물 등) 자료가 등록되어 있으며 환경부 발행 간행물의 경우 이용자의 이해증진을 위하여 표지그림과 함께 볼 수 있도록 하였다. 

■ 또한 유지보수의 용이성이 확보되도록 관리자 프로그램을 재구성함으로써 내용의 수정 및 업데이트를 보다 신속히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. 

■ 그 외에도 국내,외 환경현황 및 환경부 동향을 소개하는 『환경뉴스』는 방문자들의 요청에 따라 환경기술 및 정책분야 뉴스소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, 『e-mail club』을 개설하여 등록한 방문자들에게 주요 뉴스 Headline 전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. 
※ 개편된 홈페이지는 3월 17일(수)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.